자전거 여행자 구경꾼

지금까지 쓰던 HP Elite 8100 PC를 퇴역시키기로 하고 

케이스가 아까워서 내부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하다가

파워서플라이 호환 불가로 판명되어

결국

새로 조립하는 결과가 된 

PC 업그레이드 기록.










CPU는 Core i5-7600

8 세대 나온다는데 조금만 참을 걸 그랬나...










메모리는 삼성 960 EVO 256GB M.2

집에 있는 아들 PC도 메모리를 M.2로 바꾸기 위해 2개를 주문했다.










파워서플라이가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500W라고 게임 안 돌아갈 것 같지도 않고...

게임용은 아니므로 적당한 것으로 주문.










예전에는 부품 마다 자랑질 용으로 스티커가 들어 있었는데

이번 부품들에는 없다.











상당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CPU 쿨러는 그냥 순정을 쓰기로 했다.

별 문제 없다.

문제 생기면 그때 교체하는 것으로 하고 패스.










보드는 MSI MORTAR B250M. 이름하여 박격포.

M.2 슬랏이 하나에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는 수준이다.












PS2를 계속 가지고 있는 의미를 모르겠다.










HP Elite 8100의 파워서플라이는 나사 구멍 규격이 완전 표준과 어긋난다.










표준 파워서플라이를 조립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케이스 재활용은 포기하고...










볼트론 케이스를 다시 샀다.

집에서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모델인데 딱히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평범한 케이스.











메모리 배송이 늦어지는 바람에 메모리 빠진 상태까지만 조립 완료.

나머지 작업은 아들 시키기로 하고 마무리.


완 조립 후에 부팅에 간헐적으로 문제가 있다.

전원 스위치를 눌러 켜면 OS가 올라오지 않고 멎는 증상이 있고

강제 전원 OFF 후 다시 켜면 정상적으로 올라온다.

메모리 쪽의 문제일 것 같은데 

정확하게 어느 부품이 문제인지 아직 미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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