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자 구경꾼

내 TG가 10년째인데 냉각수 호스가 터졌다.

며칠 전부터 엔진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길래 

엔진룸을 열어봐도 부동액이 새는 것 같지는 않더니

며칠이 지나고 비가 오는 날에 계속 김이 나길래

급히 차를 세우고 엔진룸을 봤더니

부동액 호스가 터져서 부동액이 물총 쏘듯이 분출하고 있더라.


라디에이터에서 엔진으로 들어가는 상부 호스의 끝단이 터졌더라고.









10년을 버틴 고무 호스가 수명을 다 했다.

소모품 교환 주기에 이게 들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호스 교체하고 부동액 새로 넣고 하는 데 65KW 들었다.

진작부터 부동액 교환하자고 했었는데 

결국 호스 터져서 부동액 교환하게 되다니...










배관 내부가 지저분하지는 않은 듯.

아래 호스는 언제 또 터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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