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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를 마쳤습니다.

블로그 이사를 마쳤습니다. 2016.3.31.


이사 작업 중에 이미지 처리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고

티스토리 스킨 수정 작업이 또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MS Word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 왔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적절한 방법과 설정 값을 찾아

네이버 블로그와 거의 유사한 모양을 갖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아쉬운 점은 첫 페이지의 로딩이 상당히 무겁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이 점은 대부분의 블로그 접근이 검색을 통한 게시글로 들어온다는 특성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편한 네이버 블로그,

지유로운 티스토리 블로그...


선택은 역시 티스토리가 낫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