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2019년 2월 가족여행 - 공개용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다.여행 기록 차원에서 사진 위주로 일정을 정리했다. 첫날은 자유롭게 시내 구경둘째날은 플라우띠가 섬투어 및 멈바꿋 반딧불투어셋째날은 세팡가르 섬투어, 샹그릴라 코코조스 식당에서 저녁식사하며 선셋 감상마지막날은 남자 수트라하버 골프, 다른 가족은 Tiya 마사지, 오후 낚시투어 숙소는 이마고 쇼핑몰에 있는 아파트, 로프트B 6층에 하나, 로프트A 3층에 하나3층에 로프트A,B 사이에 작은 수영장이 있고, 6층에 큰 수영장이 있는데 6층 수영장은 Closed. 대표이미지 출력용. 출발은 무안공항.가깝고, 주차장이 무료이고, 운항편이 적어서 수속이 빠르고, 대기시간이 짧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면세점이 작고, 인터넷면세점은 롯데면세점만 된다는 단점도 있다. 무안공항은 탑승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