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icycle

승촌보에서 만난 악사

주말에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 2014.11.3

여러가지 일로 자전거 탈 시간도 부족하여 

겨우 겨우 쪼갠 시간을 가지고 승촌보 라이딩...

   

더 가고 싶었지만 승촌보에서 내 바퀴를 잡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이 사람.

흔한 버스킹은 아닌 것 같고 영업적 활동도 아닌 것 같다.

   

이분 덕분에 자전거 라이딩은 여기서 접고 트럼펫 연주에 취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멋쟁이 트럼펫 아찌 화이팅.

   

   

   

   

 

   

   

   

   

 

'Bicy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수능시험 전 마지막 주말  (0) 2016.03.26
자전거용 윤활유  (0) 2016.03.26
억새바다 그리고 뚱땡이 자전거  (0) 2016.03.26
섬진강 자전거길도 가봐야지?  (0) 2016.03.26
개천절 연휴  (0) 2016.03.26